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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박띠 와 삼재띠 알아보기

벌써 2020년 1월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월이 오고 크리스마스를 지내고 나면 바로 2021년이 다가오는데요.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내년 나의 운세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고

토동비결, 새해운세, 손금, 관상, 별자리운세, 띠별 등 많은 운세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내년에는 올해 보다 더 좋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2020년이 하얀 쥐의 해를 뜻하는 경자년이었고, 다가오는 2021년은 하얀 소의 해를 뜻하는 '신축년' 입니다.

참고로 소띠에 해당하는 출생년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49년생은 기축년 / 61년생은 신축년 / 73년생은 계축년 / 85년생은 을축년 / 37년생과 97년생은 정축년 이라고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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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띠별 운세 중 2021년 대박띠와 삼재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2021년에는 어떤띠가 대박운세를 가지고 있고 어떤띠가 조심해야하는 삼재띠인지 알아 보겠습니다.

 

■ 2021년 대박띠는?

2021년은 신축년 대박의 기운을 가진 띠는 용띠와 말띠 입니다.

이런 대박띠들은 가만히 있어도 재물이 굴러들어오고 복이 들어 모든일이 잘 풀릴 기운을 받는데요.

 

용띠는 1998년생, 1976년생, 1964년생 등 입니다.

2021년 용띠이신 분들은 조급해 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는 여유를 가지셔야 합니다.

매사에 계획을 가지고 천천히 준비한 일들을 잘 해간다면 운세가 좋아지고 재물로 돌아오고 주변에 막혔던 일들도 잘 풀리게될 운세 입니다.

 

© Josch13, 출처 Pixabay

 

주위에 배푸는 만큼 귀인이 돕게 될것이니 별다른 어려움 없는 한 해가 될 운세 입니다.

가정은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니 하는일마다 기쁨과 복이 넘칩니다.

2021년 용띠는 하늘에서 특별히 복을 많이 주는 운세이니 재물과 복을 모두 즐길 수 있는 한해가 되실 것입니다.

말띠는 1990년생, 1978년생, 1966년생 등입니다.

뒷밭의 복숭아꽃이 때를 만난 듯 흐드러지게 피었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

매사에 하는 일이 뜻대로 풀리니 재물은 점점 쌓여가고 하는일마다 땀흘린 만큼 잘 풀려 즐거움을 더합니다.

 

© kudybadorota, 출처 Pixabay

 

가족 친지 가운데 경사가 있을 운이고 도모하는 일이 성사될 운세 입니다.

재물운이 따르니 횡재할 수 있고 귀인을 만나면 관록이 따르게 됩니다.

현재까지 고난이 심했던 사람도 엉켜있던 매듭이 하나씩 풀려가면서 희망이 가득해 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이익이 ㄸ르니 욕심을 내실 필요없이 여유있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계획했던 일이나 운영중인 사업도 당장은 순탄하지 않더라도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시면 되겠습니다.

 

■ 2021년 삼재띠는?

대박띠가 있다면 2021년 한해에는 행동거지를 조심해서 아무탈없이 지나가야할 삼재띠가 있습니다.

일단 삼재는 9년주기로 돌아오고 3가지 내난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처음 해에는 들삼재, 중간 해에는 눌삼재, 마지막 남은 해에는 날삼재라고 불립니다.

이런 삼재의 기운이 있는 사람들은 해당 해에는 결혼, 이사 등 중요한 이벤트등을 미루고 피하는 것이 좋은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럼 2021년 삼재띠는 어떤띠일까요?

바로 , 닭띠, 소띠라고 합니다.

 

© mohan_moolepetlu, 출처 Unsplash

 

좋은 운세도 있고 나쁜운세도 있지만 그 띠에 해당된다고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나쁘고 좋아지는건 아니죠.

이런 토종비결과 운세는 과학적 그리고 역사적으로 특별히 확증이 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저 재미로 참고로만 이용하시고 맹신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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