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프로 ‘뭉쳐야 쏜다’에 핸드볼의 신 윤경신이 등장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윤경신의 나이·키·고향·학력·프로필·결혼·아내 등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윤경신은 예전부터 압도적인 피지컬로 독일 핸드볼 리그에 진출해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고 분데스리가 통산 최다 득점을 포함 여러 업적을 남기셨던 선수입니다.
윤경신은 탁월한 골잡이여서 기대 하는 부분이 많지 않나 싶습니다. 농구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에서도 예고편만 보고도 팬들이 큰 기대에 찬 상태입니다.
- 윤경신은 대한민국의 은퇴한 핸드볼 선수이다. 왼손잡이이며 포지션은 라이트백이다. 현재는 두산 핸드볼 팀의 감독입니다.
- 1996년 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로 진출해 Vfl 구머스바흐에서 활약
- 여덟 차례나 분데스리가 득점왕을 차지했고, 통산 2905골로 핸드볼 분데스리가 42년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갖고 있습니다.
- 1973년 7월 7일 (47세), 서울특별시
- 203cm
- 110kg
- 권 순 균(결혼 전 직업: 패션업계 종사)
- 아들
- 경희대학교
- 두산 핸드볼
1995년 독일 진출 첫해 연봉은 1억2000만원. 하지만 한때는 연봉이 13억 원을 넘길 정도로 최고 대접을 받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