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팬케이크 여대생 (영상 원본 보기)

태국 팬케이크  여대생 (영상 원본 보기)

태국 치앙마이에서 팬케이크를 판매하고있는 노점의 한 여대생이 화재입니다. 이렇게 화재가 된 이유는 바로 이 여대생의 독특하고 남자들을 끌어들이는 마케팅 전략 때문인데요.
(영상의 링크 아래에 있습니다.)

태국 팬페이크 가게 여대생 (영상 원본 출처 링크)

이 여대생의 파격 의상 마케팅 전략으로 이 팬케이크 판매점의 매출은 무려 4배나 늘며 대박을 쳤고 남자들은 이 여대생과 사진을 찍기위해 줄을 선다고 합니다. 다소 심한 노출의 의상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관광객들은 이 여대생의 팬케이크 매장을 찾아 물건을 구매 하기도 하고 줄을 서서 셀카를 찍기도 한다고 합니다.
아래에 주황색 가디건을 입고 팬케이크를 파는 여대생의 모습입니다.

태국 팬페이크 가게 여대생 1

다소 과한 의상의 팬케이크 판매원

태국 팬페이크 가게 여대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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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파격적인 의상 때문에 일부 주민들은 눈쌀을 찌푸리며 경찰에 신고하는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경찰이 출동해서 음식 위생과 도시 문화에 대한 존중과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 받았다고 합니다.

이 여대생의 이름은 올리브 아란야 아파이소로 경찰의 방문 및 안내 이후에도 하루에 100개 이상의 팬케이크를 판매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치마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상태로 음식을 요리하고 판매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현지에서 방송된 가려지지 않은 원본 영상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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