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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벌이로 평생 가정을 돌보며 살아온 4050 전업주부님들, 혹시 '내 이름으로 나오는 연금'은 얼마나 될지 계산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노후 빈곤을 막고 당당하고 여유로운 노후를 보내기 위해 최근 국민연금 '임의가입'과 '추후납부(추납)'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지 않아도 매월 소액만 납부하면 평생 마르지 않는 연금을 받을 수 있는 국가 혜택입니다. 재테크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가장 확실한 노후 대비책으로 꼽는 주부 국민연금 가입 및 추납 제도의 핵심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래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에서 내 예상 연금액을 1분 만에 조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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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없는 전업주부는 국민연금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니지만, 본인이 희망할 경우 '임의가입' 제도를 통해 연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의가입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강력한 혜택이 바로 '추납'입니다. 과거에 직장을 다니다가 결혼, 임신, 육아 등으로 퇴사하여 연금을 내지 못했던 기간(경력단절 기간)의 보험료를 나중에 한꺼번에 내는 제도입니다.
마무리하며
"남편 연금 하나면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국민연금은 물가 상승률을 그대로 반영하여 지급하기 때문에, 부부가 각각 연금을 받는 '부부 연금' 형태를 갖추는 것이 노후 대비의 핵심입니다. 단돈 9만 원이라도 좋으니, 40대가 가기 전에 상단의 국민연금공단 링크를 통해 당장 내 이름으로 된 연금 통장을 시작해 보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