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농어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소식통! <6시 내고향> '6시 내고향'은 91년 5월20일 첫 방송된 이후 장수 프로그램으로 KBS 1TV의 공영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며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6시 내고향을 시청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많은 성원과 격려 바랍니다.